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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사건 사고 정리

안산 구마(열방) 교회 오목사 및 위치 세부공개

1월 16일 밤 11시 10분에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이 1246회로 방영한 충격적인 내용으로 공개가 되었다.

 

이를 조사하던 사람들이 N번방보다 더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N번방보다 충격적이라는게 도대체 어떤 것 인지를 궁금해서 JTBC 보도를 통해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것 바로 안산 구마교회라는 곳인데 원래 방송용으로 이름을 바꿔어서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 이름은 열방 교회라고 하고 또 다른 이름도 리펜트헤븐(REPENT HEAVEN)이다. 

 

그알못에서도 헤븐이라는 것이 천국이라고 말하지만 실체는 인간농장이라고 한다.

 

시간 바쁘신 분들을 위해 짥고 굵게 뉴스를 보면서 느낀점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다. 

 

아래이 있는 자료들을 모두 JTBC의 출처임을 밝히며, 자세한 내용은 중간에 있는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다.

 

 

jtbc 출처

 

이 석상들을 보니 양들이 곧 애들인가라는 생각만을 해도 소름을 끼치고 혐오스럽다. 목사는 아이들에게 다루기 쉬운 대상이라서 그렇게 악랄한 짓을 했다는 사실에 믿을 수가 없었다. 

 

 

여기 우산들이 많은 걸 보니 이 집에서 아이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목사의 교회에 다니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목사에게 보내고 함께 살도록 강요하면서 헌금 300백만원이상을 목사에게 매달 보내준다고한다. 

 

이런 황당한 목사가 진짜 처음 본다.

 

 

하.. 이 집 조차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상들리에까지 인테리어를 한 것을 보면 아이들이 환상을 심어줄 정도로 치밀한 듯하다. 

 

 

처음에 침대에 있는 목양실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순간 내가 이해하지 못했다. 

 

목양실 침대는 뭐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더욱더 가관이었다. 

 

음란죄 상담을 가장하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성착취를 했다는 사실에 믿기지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이 영상들이 담아있다. 다 보고나시면 제가 하는 리뷰들도 무슨 말인이 이해하실 것 같다. 

 

이 영상을 보시면 정말로 분노가 치밀어오를지도 모른다.

 

정인이 사건에 관련해서 양부모 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안산 구마교회에서도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더욱더 화가 치밀어올랐다.

 

 

아이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바로 이 사람인데, 이름은 오**목사라고 한다.

 

흐리게 해놓긴 했어도 하얀 의상에다 타이트한 모습에 외모가 몸이 인간 구찌로 보는 듯한 느낌인데다 두목같다. 

 

왠지 남자 지성 피부일 것 같고, 건성 여드름 피지가 가득한 느낌이 난다. 

 

옷이 남다른 패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왠지 눈매가 무펄 섀도우하는 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열방 교회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다.

 

이런 비슷한 현상이 1946년 선감학원 사건, 1975년 형제복지원 사건과 비슷하다고 한다. 

 

목사가 아이들 대상으로 성착취를 하고 임신 시키거나 아이를 낳게 만든 범인이며, 자신의 성 욕구를 채운 곳이라고 한다.

 

 

이 사건들에 대해 경악케한 안산 구마교회(열방교회)라는 장소가 바로 그곳이다.

 

장소를 알아보니까 부잣집 동네이고, 단원구 초지동에 있는 곳에 이라고 한다.

 

조금만 더 찾아보시면 알 수 있는 곳이다. 

 

 

더욱더 혐오스러운 것은 N번방보다 오랜 20년 동안에 아이들의 피해 내용을 담긴 동영상들을 8천여개로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하.. 영상까지 담을정도로 정신이 이상한 목사인 듯하다. 

 

 

제일 가슴이 아팠던게 이 영상을 보시면 부모도 없이 아이가 아이를 안고 있는 장면이다.

 

부모가 없이 아이들만 모여 정신적 학대와 성착취 학대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곳이라니 ..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 저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오 목사 뒤에 아이가 안마를 해주고 있는 모습인데 이 모습을 보니 갑자기 토하고 싶더라.

 

아이들에게 지시하고 명령하고 그런 모습을 보니 자기보다 아래에 있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 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 모두 CCTV 까지 다 달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누구라도 도망치면 그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게 하고 치아까지 뽑히게 한다는 잔혹한 행위도 있었다.

 

 

옛날 차로 벤츠 S600 리무진 모델 같은 경우는 김정일 위원장이 중국 방문할 때 타고 다녔던 차량이 동일한 비싼 차이다. 

 

첫자 중고차 상관없이 무조건 귀한 것에만 구입해오는 듯하다. 

 

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6대만 생산한 1988년 롤스로이스도 유명했던 호텔의 회장이 탔던 차로 동일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 

 

자동차 사이트에 가보시면 좀 더 정보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안타까운게 피해자 모두가 히브리어로 된 본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스스로 착각하게 만들도록 하는 그런 치밀함이 있다니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그 이름을 가지고 어디에 가도 입밖에 내밀기가 참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겠다는 느낌이 든다.

 

 

목양실에 간 이후부터 지은 죄들을 다 적어오라는 말에 만화책 같은 것을 보거나 남자와 여자가 뽀뽀한 것도 봤다라는 둥으로 그런 낱낱이 적으면서 그걸 보여줬더니 목사가 너는 음락이 너무 세다고 망발까지 했다고 한다.

 

이때 스스로 느껴보도록 입에 담기 힘든 말까지하고 이런 일들을 침대에 있는 목양실에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감기가 걸리는게 음란죄가 세서 그런다고 증언하는 모습을 보니 손을 불안하게 만지작 거리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자기를 다리 병신을 만들고 싶다면서 그래야 목양실에 못가고 나를 음란죄 상담을 안하게 되니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옳고 그름이 분명할 줄 아는 아이인 것 같다. 

 

피해자들의 진술내용을 보고 경험해보지 않으면 진술하기 어려운 내용인만큼 신빙성이 있다고 한다.

 

 

아.. 목사 부인이 말하는 태도가 알고도 말하는 것인지가 의심스럽다.

 

그런데 알고보니 본인이 "여러분이 남편들도 음란으로 망하고 있습니다. 자기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들을 거리낌 없이 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한다. 진짜 미**이네! 

 

 

그 뿐만 아니라 성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들에게 목사 부인이 죄를 고백해야한다고 그렇게 적극 가담하면서 종용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음란죄 상담에서 사모님이 다르길 바랬는데 알고 있어서 더 충격이었다고 한다. 

 

목양실에 갈때 마다 문 앞에 지키고 있는 아이가 라디오에 찬양을 크게 틀고 있으면 대부분 음란죄 상담하고 있구나라고 알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핸드폰에 녹음증거를 들어보니까 "육체 음란이 문제 되는 사람, 매일 검사 받으면 효과가 탁월, 음란도 참는 것과 빼주는 것은 다릅니다"라고 기막힌 설명이 있었다. 

 

음란죄를 없애기 위해서 회개해야한다면서 끝나고도 이렇게 됨으로써 치료됐다라고 이런식으로 했다는 것이다. 

 

 

오 목사는 이미 벌써 제명까지 했다다. 그래서 정식적인 교회가 아닌 사이비 교리 전파라고 한다. 

 

동영상 보관한 것들을 하려는 이유가 아이들이 발설하지 않도록 이를 악용한 것이다.

 

오 목사가 말하길 "이 사실을 마구 퍼뜨리는 사람은 스스로가 계획을 세워서 음란 고백 동영상을 찍은 것이다."라고 회유협박을 하면서 피해자들이 그걸 두려워하고 세상을 드러내길 꺼려해서 스스로 감췄다고한다. 

 

목사가 아이들이 나체상태로 촬영을 해서 저장하는 것 자체가 진짜 혐오스러웠다. 

 

특히 경악스러웠던 것이 아이들에게 " 나도 조상죄 물려받아서 죄짓기 싫고 이렇게 엉망되게 살기싫어" 이렇게 말하도록 세뇌를 시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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