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쌍꺼풀 키 인스타 이동국 딸
이재시 쌍꺼풀 키 인스타 이동국 딸
아이이름 프로필 |
생년월일 : 2007년 8월 |
가족관계 : 아빠 이동국, 엄마 이수진, 쌍둥이 이재아, 동생 이설아,이수아,이시안 |
프로그램 : 슈퍼맨이 돌아왔다, |
기타활동 : 모델지망생 연기수업 중 |
최종학력 : 공개된 바 없음 |
신 체 : 168cm |
이재시 모델사진 근황
올해 14세인데다 신체비율이 좋은 편이다. 본인 인스타에 본인의 꿈인 모델지망생으로 모델다운 사진들을 뽐내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연기수업도 받고 있다. 모델 및 연기를 도전하고 싶은 꿈이 정말 야무진 성격을 가진 것 같다.
이수진 인스타에서도 딸 재시에게 응원하며 큰맘 먹고 도전하는 첫 연기수업, 그만 떨고 마음껏 즐겨봐라는 인스타글에 달렸다.
딸의 엄마가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에서 딸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재시 쌍수설을 나돌고 있는데 실제로 어린시절에서 얇은 쌍꺼풀을 볼 수 있듯이 쌍수 앞트임이 한 눈이 아닌 자연스러운 쌍꺼풀이다.
어릴때 얇은 쌍꺼풀이나 속 쌍꺼풀로 안보이다가 자라면서 쌍꺼풀을 수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연 쌍꺼풀로 더 명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쌍둥이 이재아도 역시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가지고 있다.
얇은 쌍꺼풀 때문에 얼굴느낌이 완전히 달라져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는 어릴때부터 수술을 권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재시가 아직도 중학교 1학년이다.
이재시 어린 시절들을 봐도 정말 확실하게 쌍수 앞트임한 흔적도 없다.
특히 첫째아이가 두꺼운 쌍꺼풀로 생기면서 오해하는 것 같다. 사진하고 촬영이 그때그때마다 얼굴이미지가 다른 것 같다.
이란성 쌍둥이라서 그런데 외모부터 다르고 원하는 꿈도 다른 것 같다.
이란성 쌍둥이가 나오면 그 다음 이란성 쌍둥이를 나오는 것도 흔하지 않은데 특이한 케이스를 가진 이동국 가족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을 보면 정말 예쁘긴한데 이동국 이수진 부부가 많은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고생이 많은 것 같다.
이재설이 핸드폰 앱을 활용해서 보정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해를 받을 만한 사진이다.
재아는 본인의 꿈을 향해 달려가기 위해서 밖에서나 안에서나 항상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듯하다.
사실 어릴때부터 몸이 너무 말라서 걱정이 많이 보였는데 오히려 종아리 다이어트를 할 필요없을 정도로 다리가 너무 늘씬하다.
직장인 운동도 힘든데 평생 다이어트를 할 필요 없이 늘씬해서 참 좋겠다.
다이어트 걱정없이 예쁘게 잘 자라주면 걱정이 없겠다.
그리고 너무 예쁜 미모에 가끔 둘째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어쨌든 재아가 꼭 원하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이재시가 집안에서 항상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것도 연습을 삼아하는 것 같다. 연습이라해도 타고난 모델감각이 있는 듯하다. 꾸준히 연습하는 자세가 보기가 좋은 것 같다.
이재시 어린시절에 참여한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도 이동국 가족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하였고 지금까지 폭풍 성장해온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미 오래전에 하차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아버지는 스포츠 축구선수활동을 신경써야하는 시기에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벌써 올해 축구 은퇴까지 했다.
동네 축구부터 유소년 축구 활동을 이어가면서 축구 유학도 없이 잘 성장해온 경험으로 뿌듯해하실 것 같다.
귀염뽀작에 있는 대박이와 설아 수아도 예쁘게 자라온 모습도 많이 보고 싶었다.
그래도 최근 집사부일체를 통해서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
집사부 일체 프로그램에서도 오랜만에 등장했다. 그리고 특히 최근 아빠 이동국이 은퇴 선언을 하면서 마지막 눈물까지 훔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동국 가족이 스포츠맨답게 방안 곳곳 설치하는 기구들이 있다. 이수아 이설아도 물구나무 서기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고, 이시안도 봉을 자고 올라가는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대박이가 여자들이 폴댄스를 사용하는 봉춤을 집에서 설치하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하다. 폴 댄스 학원에 갈 필요없이 우리집에서도 봉춤을 설치해서 폴댄스를 해보고 싶을 정도다.
이동국 딸이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에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를 부르면서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습을 크게 화제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깜짝 놀랐다. 이 아이가 중학생이 맞나 싶을 정도로 휜칠한 큰 키에 성숙한 미모로 20대인 줄 착각하게 할 정도였다.
너무 예쁘게 자란 모습을 보니 아버지로서도 뿌듯하시겠다. 이동국 가족 모두,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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