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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딸 로희 로린 귀여운 딸내미 가족 근황

유진 로희 로린 귀여운 딸내미 가족 근황

유진 로희 로린 귀여운 딸내미 가족 근황

김로희 / 김로린 프로필
생년월일 :  언니 2015년생,  동생 2018년생
가족관계 : 아빠 기태영, 엄마 유진
프로그램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마 유진이는 펜트하우스에 오윤희 역으로 열심히 출연 중인 관계로 오랜만에 예쁜 사진을 가져와봤다.

 

예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 방영을 했었는데 유명한 가수에다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아기가 있다는게 신기해서 자꾸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유학에 다녀온 엄마로 아이가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최근 근황

부쩍 제법 큰 모습이다.

 

너무 귀여웠던 아기였는데 지금은 성숙한 듯한 여성스러워진 느낌이 폴폴 난다.

 

엄마는 아기들에게 예쁘게 잘 키우는 것 같다.

 

 

이 아이가 입모양만 봐도 확실히 엄마랑 닮았다.

 

슈퍼맨 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도 처음을 보았고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특이했던 기억이 있다.

 

래서인지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아이였는데 하차 이후에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지금은 오랜만에 최근 사진을 나와서 정말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래도 그때 아가였을 때의 얼굴이 남아있어서 꽤 반가웠다. 

 

 

로린이의 사진이다. 맨 마지막 세번째에 있는 아기 사진이 누가 언니인지 동생인지 진짜 구분이 못갈 정도다.

 

조금씩 크면서 자매의 눈매가 약간 조금 다른 느낌이 있다.

 

모든 사진들만 봐도 영어권에서 자라온 유학파인 엄마여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자유분방하게 가르치며 공부 같지 않은 놀이를 통해 배우는 것 같다.

 

 

사진을 유심히 보면 언니 얼굴은 뚜렷하게 나타난 반면 동생 얼굴은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어쨌든 처음 본다면 누가봐도 둘이 같은 줄 알겠다.

 

최근 근황으로 언니와 동생이랑 함께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언니가 되어가는 것 같다.

 

얼마전 잠깐 로린이를 소개하는 방송이 나왔었다.

 

그때 질투심이 많고 엄마를 독차지하고 싶었던 언니가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것도 방송용이겠지만, 그래도 두 아이가 잘 지내는 사진을 보니 한편으로도 안심하면서도 예뻐보였다.

 

교육 프로그램

 

MBC 공부가 머니 예능프로그램에서 이 아이가 5살 기준으로 상위 3%프로 안에 들 정도로 언어천재라고 나왔다.

 

이 아이가 언어능력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도 영어 유학파인 엄마의 덕분에 영향이 큰 듯하다.

 

당시 유진이가 두 딸에 대한 교육이 고민이 있다며 나왔었다.

 

 

사실은 자유분방하게 잘 가르치기도 하지만 어떤 때로는 한계가 부딪칠 때가 있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공부가 머니의 프로그램을 통해 의뢰하는 것 같다.

 

 

사실 본인 딸과 함께 공부를 할 때마다 자꾸 짜증이 나거나 쉽게 포기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했다.

 

두 아이를 키우기가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이 유진이 딸과 함께 윕시 유아지능검사를 진행하면서 아이큐가 127으로 나왔다.

 

또래비해 아이큐가 높은 반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발견되었다고하면서 엄마인 유진이가 잔뜩 긴장을 하고 있었다.

 

혹시나 아이에게 엄마로서 잘못된 행동을 했었는지 생각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문제점을 갖고있는지를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보기로 했다.

 

 

알고보니 아이가 자신이 틀릴까봐 불안하면서 엄마께 대드는 상반된 행동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엄마는 이제야 이해하고 공부를 불안해지 않도록 전문가들이 조언을 해주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작업기억 능력이 낮게 나오면서 주의집중능력이 떨어진 것도 자신이 틀릴까봐 불안해하면서 집중하지 못했던 그 이유다.

 

아이가 정확히 하는 행동이 자기가 못할 것 같으면 회피하는 기질이 있다면서 위험회피기질이 높다고 손정선 전문가가 말했다.

 

그래서 칭찬은 과도하지 않는게 좋다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성취감, 만족감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엄마가 선행을 해줘야한다면서 결론은 훈육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이 아이는 올해 상반기 지원서를 제출하여 합격해서 최근 수도권에 있는 사립 국제학교에 재학중이라고 한다. 교육방법이 두꺼운 책보다 놀이를 통해 영어공부를 한다고 한다.

 

똑똑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인내하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더욱더 어렵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꾸준히 잘 키우시길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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