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아들 최민서 하희라 딸 최윤서 최근 근황

최수종 하희라 아들 최민서 딸 최윤서

최수종 하희라 아들 최민서 딸 최윤서

프로필

생년월일 : 최민서 1999년 2월 27일               최윤서 2000년

가족관계 :  아빠 최수종, 엄마 하희라

 

 

요즘 최수종 하희라가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자연스레 아이들까지 공개했다.

 

특히 엄마를 닮은 딸이 아빠랑 같이 찍는 모습을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아이들 근황

 

어린 시절의 모습이다. 아들의 눈매가 엄마랑 닮았고, 딸의 눈매도 아빠랑 닮은 듯하다.

 

크면서 딸이 확실히 전체적 외모가 엄마랑 닮아서 실제 그때 그 시절이 돌아가는 것 같다고 한다.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프로그램에 방영된 바가 있다. 

 

아직 앳된 시절이었을 때 모습인데 전체적 엄마의 모습이 판박이다. 유행하는 앞 머리도 오랜만에 보는 듯하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의 모습인 듯한데,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쁘다. 

 

 

아기였을 때의 가족 사진과 지금은 초등학생 중학생정도로 된 찍은 가족사진이다.

 

엄마아빠는 얼굴이 그대로인데 아이들이 키만 컸지, 얼굴이 그대로인 것 같다. 

 

 

엄마아빠는 아이들의 초상권을 생각해서인지 사진정보가 많이 없다. 그점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생활, 아이들 환경

 

미운 우리새끼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초등학교입학전까지 대체적으로 신체적이 허약했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들에게 몸보신 관련 신경을 쓰였다.

 

지금은 이미 아이들이 20대가 들어갔으니 몸이 건강해진 것 같다. 

 

 

두 사람은 5년간 열애를 하면서 1993년 11월 20일에 결혼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금실이 좋은 부부 중에 하나인 연예인이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극진히 아껴줬기 때문에 그만큼 아내도 남편에게 충실히 잘 해주는 것 같다. 

 

 

앳된 시절에 함께 했던 모습이 지금 나이가 든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인다.

 

이 세상에 착하고 금실이 좋은 그런 부부가 흔하지 않을 것 같다. 

 

 

늘 어디에 가든 항상 함께 등장하는 솔선수범을 보여주는 스타 부부이다.

 

자세히보면 아내 얼굴에 미간이 주름이 없다.

 

 

대부분 아내의 미간에 주름이 있으면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낼수록 미간에 주름이 자주 생기는 것인데 오랫동안 노출될 수록 굳어진 주름살이 되는 것이다.

 

 

최근 얼굴만 봐도 얼굴만 리턴을 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젊어지는 신기한 현상인 듯하다.

 

서로 많이 사랑할수록 그렇게 젊어가는 것 같다.

 

두 분을 서로 아끼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니 많이 행복해보이는 듯하다. 늘 행복하게 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