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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영 돼지토끼 도연우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장윤정 가족이야기

도하영 돼지토끼 도연우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장윤정 가족이야기

도하영 돼지토끼 도연우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장윤정 가족이야기

요즘 슈퍼맨이 돌아왔따 하영이 나오면 꼭 채널고정을 하게 된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얼굴이다. 이 아이는 2018년 11월생으로 올해 3살이다.

 

하영이 엄마와 아빠는 도경완 장윤정이다.

 

작년때부터 봐왔는데 하영이 얼굴이 신기하게 생겨서 자꾸만 보고싶어지는 얼굴이다.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돼지토끼라 별명을 부른다. 놀라운 것이 언어능력이다.

 

3살짜리인데 언어표현구사하는 능력이 진짜 월등하다는 느낌이다.

 

옹알이가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보게 된다.

 

언어도 빠른 것도 부모의 영향에서 오빠까지 이야기를 자주 나누는 편이다보니 자연스레 습득하게 된 것 같다.

 

좋은 부모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아이가 우는 모습 조차도 아빠얼굴이랑 완전 똑같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

 

오빠는 의젓하고 예쁘지만 도하영이 더 예쁘고 사랑스럽기만하다.

 

요즘 도하영 관련 슈돌을 꼭 챙겨보는 시청자가 많아졌다.

 

그 뿐만 아니라 동영상, 움짤, 옹알이 등등 챙겨가는 시청자들이 많다. 시청자들이 오빠보다 사실상 도하영이 인기가 많은 아이이다. 

 

도하영 도연우 가족이야기

 

도경완과 장윤정의 어린 시절인데 완전 아이들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 첫 가족을 등장할 때부터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얼굴이 비슷한데다 분위기가 느낌이 비슷했다.

 

그래서 그런지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도경완은 1982년 3월생이고 장윤정은 1980년 2월생으로 연상연하 부부로 장윤정보다 도경완이 연하다.

 

첫 만남이 특이했는데, 아침방송에 두 사람을 처음만났고, 도경완의 부모님을 위해 장윤정 디너쇼 티켓을 구하고 싶다고 하여 얼떨결에 장윤정은 자신의 번호를 가르쳐주면서 서로의 사랑을 싹트게 되었다고 한다. 

 

신기했던 게 열애 공개 3일전에 도경완 아버지의 꿈속에서 장윤정이 나타나 인사를 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장윤정과 도경완을 처음으로 연락한 날에도 꿈에 나타나 내가 삼신 할머닌데 너희 둘은 결혼할거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신기한 꿈이다. 

 

 

당시 2013년 9월에 결혼을 발표했으나 사실상 5월에 먼저 혼인신고를 하였고 이미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

 

그래서 계획했던 것을 앞당겨서 7월에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는 장윤정이 집안문제로 힘든 시기여서 도경완이 옆에서 위로와 큰 의지를 주었을 뿐만아니라 도경완의 부모님까지 친딸처럼 알뜰살뜰하게 챙겨주었기 때문이다. 

 

 

도경완이 장윤정에게 하는 말이 "여자로 안보인다"고 하더니 충격을 먹은 장윤정이 정말이냐고 하더니 도경완이 다시 한번더 멋있는 대사로 "여신으로 보여"라고 대답했다.

 

어쩜 저렇게 두 사람은 잘 만난 것 같고, 특히 도경완 같은 남자는 어디에도 흔하지 않을 것 같아, 장윤정이 정말 잘 만난 남자인 것 같다.

 

 

그 뿐만아니라 사실 집안에서도 장윤정의 재력을 보고 오해하는 네티즌들이 많은데 사실상 집안 문제로 인해 빚이 많았던 상황이라 이걸 알고 도경완이 감싸주면서 결혼하게 된 대단한 용기였다고 한다.

 

아기를 낳으면 몸조리를 해야하고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 많은데 도경완이 아빠의 역할과 남편의 역할을 잘해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진 가족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첫째 아들을 키우는 재미에 도경완이 아이들 때문에 힘든 내색이 전혀보이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하면서 아이들에게 장난을 치고 친구처럼 되어주는 든든한 아빠의 역할이 참 멋있었다.

 

오빠가 자신의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지 않고 오히려 잘챙겨주고 이뻐해주는 모습을 보니 좋은 부모이구나라는 실감을 하게 된다.

 

도연우가 아빠로부터 동생 도하영에게 혼날까봐 걱정하고 자신이 잘못이 없는데도 무릅쓰고 자기 책임이라는 행동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의젓하다는 생각이 든다.

 

 

 

도하영을 낳았을 때도 딸바보라는 인스타에도 올라와있다.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고 글을 써져있다.

 

냉장고부탁해 프로그램에도 둘째 아이 돌잔치의 모습에도 사진을 찍어져있다.

 

그때가 도하영의 얼굴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제 3살이 된 얼굴이 엄마의 모습에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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