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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환 유학 안정환 아들 근황 가족

안리환 유학 안정환 아들 근황

안리환 유학 안정환 아들 근황

 

          

 

최근 안정환 아들 안리환과 엄마랑 함께 찍은 이혜원 인스타 그램에도 올라와 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하였고 첫 딸을 낳고 이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이 아이를 처음 봤을 때 눈매가 또렷해서 정말 예쁜 아이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이 사진을 보면 2002년의 축구 월드컵 때가 생각이 나는데 벌써 15년이상 흘렸다는 사실이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실감나케한다. 

 

 

이 사진을 봐도 매력적인 미모에 귀여움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서 자꾸만 보고 싶은 얼굴이다.

 

텔레비젼에 방영되는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에서 우리 아이를 부탁해 충남 홍성군 문당마을 근처 숙박에 촬영한 바가 있다. 농장부부가 운영하는데 숙박 예약을 한건지 모르겠으나 단체 여행으로 왔고 단체 숙박으로 한 걸로 나와 있다.

 

 

자신의 아빠를 순위 9위로 정해졌다. 어려서 그런지 아빠보다 엄마를 좋아하는 리환이다. 지금은 멋있지만 어린 시절의 리환이가 귀엽고 예쁘다.

 

딸 같은 아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우리 아들도 엄마 머리를 예쁘게 해준다고 하는데 정말 딸 같은 아들이 맞는 것 같다.

 

 

리환이는 후 형아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엄마 그 다음 2순위이다.

 

아빠보다 후 형아가 자신을 챙겨주는 그런 모습이 좋아하는 듯하다. 리환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즉 나를 챙겨주는 사람인 것 같다.

 

 

엄마가 뭐길래 프로그램에도 역시 안정환 가족에 대해 등장한다. 그 중에 아들의 태도에 엄마가 당혹케하는 장면이 있다.

 

9세 아들이 어디서 배운건지 모르겠으나 엄마가 묻는 말에 대답이 왜 묻냐라는 태도가.. 왜이럴까 싶다. 

 

 

아들 태도에 마음에 들지 않은 아빠가 이를 지적한다. 아들이 건성건성 대답하는 걸 보면 대부분 네티즌들이 부모가 문제있구나라는 걸 생각하실 수가 있다. 

 

아이들을 밥상 식탁에 식탁 의자로 앉아서 교육을 하다보면 아이가 부모로부터 배움을 통해 가볍게 생각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을 키우고 보면 초등학교에 입학전까지는 괜찮은데 학교에 입학하고나면 생각과 태도에 달라져서 가끔 당황한 일이 있다.

 

이것은 학교에 있는 아이들로부터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학교에서 배우고 자라나는게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물론 부모의 교육도 무시할 수 없지만 특히 아빠랑 엄마의 교육 가치관에 대해 정반대일 경우에도 문제가 생긴다. 아빠가 뭐라도 항상 엄마가 자기를 보호해주니까 그런 안일한 생각에 반항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이 장면이 아빠의 말씀에도 대꾸도 없는 태도에다 장을 다녀오는 길에도 여전히 아빠한테 말대꾸를 하는 걸 보면 완전 무시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럴 때 보통 아빠라면 발끈하면서 혼내기도 할텐데 아빠는 방송 때문인지 꾹꾹 참는 듯해보였다. 

 

 

최근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불화설에 대해 인스타그램에 남겨놓았다가 삭제한 일이 있었다. 엄마는 보통 직장인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 것도 힘든 일인데 특히 가족을 위해 아침 식사나 점심, 저녁 식사를 챙겨주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의 도움이 절실한데 바쁜 방송 활동 탓에 회식하는 일이 많아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아내도 이해하지만 가끔 벅찰 때가 있는 것 같다.

 

이혜원이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술만 먹으면 연락이 안 되는 거짓말쟁이. 참 한결같네"라고 남겼는데, 과거 방송에도 안정환의 음주 문제로 고민한 일이 있었다.

 

인스타에 올리자마자 온라인 상이 급속도로 퍼지자 안정환 이혜원 불화설 논란이 되면서 최근 삭제했다.

 

 

엄마랑 같이 타지생활로 싱가포르 일상에 담긴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리환의 교육을 위해 엄마랑 같이 유학생활으로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진은 싱가폴 유학을 이미 떠났다고 소식을 알린 바가 있다. 싱가포르 유학으로 가는 아이가 어린데 해외 유학 연수인지 모르겠으나 거기서 초등학생 어학 연수로 있으면서 키우시는 데 힘드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혜원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남편 위해 타지 생활, 자녀 위해 타지 생활 그렇게 무의미하게 살면 자존감 낮아지지 않냐고 하더라. 본인한테 미안하지 않냐고 그 말을 듣고 저를 돌이켜봤다. 하지만 다시 태어나도 후회하지 않고 같은 선택을 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 같다"는 대답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씨가 고운 것 같다.

 

 

여러모로 고생이 많은 리환이의 어머니는 아들 리환이를 해외 연수에서 잘 키우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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