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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및 스포츠, 유명인 가족

류수영 집 아내 박하선 딸

 

배우 류수영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편셰프 첫 등장으로 공개한 적이 있었죠. 배우 류수영은 서울시 강남구 방배동에 있는 서래마을 소재 아파트가 아닌 고급빌라 집에 사신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류수영 집 방안이 꽤 넓어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아파트가 아닌데도 빌라 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대단하긴 합니다. 더구나 지은지 얼마 안된 새 건축을 한 것처럼 방안 인테리어가 꽤 깨끗해보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벌써 딸을 위해 요리를 하고 있는 걸을 보니 깜짝 놀랐더랍니다. 아내 박하선이랑 같이 사는 줄 알고 있었지만 딸이 이렇게 벌써 낳았다는 소식을 몰랐거든요.

 

제가 알던 그 배우 류수영이 맞나 싶을 정도로 벌써 요리 내공 만렙 주부가 되어있더라고요.

 

 

류수영 나이는 79년생으로 현재 42세이고, 박하선 나이는 87년생으로 현재 34세입니다. 엥? 박하선은 약간 성숙한 이미지여서 조금 더 나이가 든 줄 알았는데 너무 어린 나이라.. 깜짝 놀랐어요...

 

진짜.. 87년생이 맞나.. 믿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너무 사랑해서 애처가 되었나봅니다. 류수영 남편을 잘 만난 듯합니다!

 

 

에? 벌써 아기 케이크를 만들어줬다고하니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 있는데요. 

 

 

류수영 인스타그램에도 이미 만든 케이크 사진을 올라와 있었죠.

 

 

4살딸 맞아요? 손이 아직 애기 같은데 저희 막내딸이랑 같은 나이이네요 ^^

 

 

류수영 딸의 얼굴이 무척 궁금해지는 예쁜 아기 손이네요 ^^

 

 

부엌에 앉아있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아이 식사를 위해 요리를 할 때마다 꼼꼼하게 계량 체크를 한다네요. 빵 만들기를 위해서 계량기를 꺼내 놓으시네요.

 

 

딸바보 류수영이 직접 반죽을 만들어가며 꼭 계량기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으시네요. 근데 손대중으로 계량을 했더니 딱 200g 오 ~ 신기하면서도 야구공처럼 생각을 해서 분배하면 된다는 능숙한 경험까지 잘 설명하더라고요.

 

 

그 뿐만 아니라 일정한 두께로 칼로 자르는 솜씨도 ... 만만치 않네요? 방송용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 진짜 살림을 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내용이네요!

 

 

아내를 생각하면서 항상 집안일을 청소해놓는 든든한 남편이네요 ^^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아내 박하선씨가 좋아한다고 하네요. ^^ 너무 예쁜 부부이네요. 당연히 새로 지은 건축 빌라형(?)아파트에서 예쁜 인테리어까지 해놓은 걸 보면 깔끔한 스타일인 것 같네요.

 

 

사실 커플때도 많이 봤는데 부부로 사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는데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만에 봐서 좋고 집내부에도 알 수 있어서 궁금증도 해결되었네요.

 

 

집안일 정리를 잘해놓지 않으면 아내 박하선씨가 불같이 화낸다고 하네요. 그래도 화난 얼굴도 진짜 이쁘긴 합니다.

 

 

아 ~ 아내 박하선씨가 늘 웃던 그 모습이 제가 가장 많이 기억나네요. 박하선이 이름은 아는데 얼굴이 기억날랑말랑.. 했는데.. 요즘 드라마에도 잘 안나오길래 까마득히 잊어버릴 뻔했네요. ^^

 

부엌에서 빵 만들기를 이야기하다가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신혼생활을 하고 계신 듯 하네요.

 

 

국수처럼 만든 이유는 두유로 이용해서 두유라면을 만들어서 딸에게 먹여준다고하네요.

 

신박한 메뉴인데요. 저희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두유라면을 만들어서 먹여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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