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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들 이지호 딸 이원주

 

이건희 회장이 별세하면서 자연스레 이재용 부회장에게 관심을 쏠리면서 그의 자녀 아들 이지호와 딸 이원주에 대한 관심을 폭발하고 있네요. 

 

아들 이지호군이 늠름한 모습을 갖추었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이미 예전에 났었죠.

 

현재 나이가 21세인데 지금 이 나이이면 대학교에 입학했을 나이인데요. 예전 2013년 영훈국제중학교 입학 비리로 인해 서울시교육청 감사를 통해 드러났었는데요.

 

 

그 당시에 미리 합격을 내정하여 입시 성적을 조작하고 합격을 시킨 것으로 크게 화제가 되었어요.

 

이 사건으로 인해 이재용 부회장은 결단적으로 아들 이지호 군에게 자퇴결정을 내렸고, 중국 상하이의 모 외국인 학교로 유학하게 되었던 사건이 기억나네요. 

 

이지호군은 사건 이후에 조용해지나했더니 중학교 졸업 이후에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해 있는 명문사립기숙학교로 입학하면서 또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졌는데요.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가 미씨USA에 아들 이지호군이 11학년에 자퇴했다고 소문을 냈네요. 자퇴 이유가 마리화나를 피우다 적발된 것으로 인해 퇴학조치가 된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당시 삼성 측에서 학교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전학 목적으로 자퇴한 것이라고 밝혀졌지만 지금까지도 진위여부를 전해지지 않았다네요. 

 

그 이후에 이지호 군이 어떠한 소식을 들을 수가 없었는데 이건희 회장이 별세하면서 오래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죠.

 

어쨋든 과거가 어떻게 되었더라도 지금 이시점에서 새 출발을 했으면 앞으로 이재용 아버지를 닮아 자신의 삶에 개척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재용 딸 이원주 양은 2004년생으로 올해 17세이라고 하네요. 이원주 양은 서울용산국제학교로 졸업하고 미국에서 유학 중이라고 하네요.

 

자녀 중에 아들 이지호군보다 딸인 이원주양과 아버지 이재용 부회장이랑 눈매가 가장 많이 닮은 것 같네요. 이원주 양의 미모가 뛰어날 만큼 초등학교 재학 시절에 몇 차례 언론에 노출되면서 화제가 되었죠. 

 

 

딸 이원주 양은 발레하는 것이 취미며 수준급 실력을 가지고 있고, 과거에 국립발레단 부살 아카데미에 입학한 적이 있다네요.

 

이원주 양이 입학하면서 각종 발레 콩쿠르에서 동상에 이어 은상, 각종 수상들을 많이 받은 경력이 있다네요. 특히 2016년 호두까기 인형에서 역대 최연소로 주연을 맡은 적도 있을 만큼 이원주 양의 실력이 어마어마하게 갖춘 소녀이네요. 

 

 

 

이지호 군과 이원주 양의 엄마이자 이재용의 전부인은 바로 임세령이며 최근 배우 이정재랑 사귀고 있죠.

 

요즘 배우 이정재랑 해외 출국를 자주 잦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자녀들의 입장은 어떻게 됐을지 잘모르겠네요. 저였어도 마음이 아팠을 것 같네요. 

 

 

 

그 당시에 어렸던 이지호군과 이원주 양이었는데 벌써 컸고 아버지 이재용과 함께 이건희 회장의 빈소에 등장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죠. 

 

 

많이 큰 듯한 모습이네요. 어째 이재용 부회장이 이건희 회장이랑 닮았는데 이지호 군의 외모가 조금 다른 듯하여 어머니쪽으로 많이 닮은 듯하네요. 

 

 

 

어쨋든 다시 뭉친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 듯하네요.

이건희 회장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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