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아이와 1명 여성은 옥스퍼드 근처 충돌로 인해 사망

 

화물차와 다른 화물차랑 충돌해 어린이 3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 

 

템스밸리 경찰은 사고가 21일 밤 옥스퍼드 인근 A40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9시 50분에 경찰관이 옥스포드 근처 서쪽의 철교에서 은빛 스바루와 HGV의 충돌에 대해 보고했다.

 

 

여성1명과 4세 소녀 1명, 8세 소녀, 6세 소년 1명은 현장에서 즉사한 것을 확인했다. 

 

스바루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 2명과 30세 남성, 18개월된 여자아이가 옥스퍼드 존 레드클리프 병원으로 옮겨져 중태로 빠져 치료받고 있는 중이다. 

 

56살 남성인 HGV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그 가족은 옥스퍼드셔의 치너 출신이었다. 

 

현장에 조사했던 조사관이 충돌이 심각했고, 매우 비극적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우리는 같은 가족에서 4명의 사망자를 낸 이 상황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현재 초기 조사 단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고와 관련하여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연락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템스 밸리 경찰서는 현장에서 목격하고 도와주었던 파트너들도 참혹한 상황으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있다고 대답했다. 저희는 어떻게 해서 비극적인 사고를 났는지에 대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대답했다.

 

수사관들은 현장에 남아있는 A40은 모두 양방향에 차단하여 폐쇄하고 철저하게 조사를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돌 당시 그 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목격한 사람들에게 관할 경찰서에 연락해달라고 조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