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임신 및 출산

미국 최연소 억만장자인 카일리 제너가 비밀리에 임신을 하여 2018년에 출산을 한 인스타에 화제가 되고 있다. 카일리 제너는 누구인가를 부터 밝혀보고자 한다. 

 

카일러 제너는 자녀들 중에서 막내딸인 1997년생으로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인 브루스 제너이며, 어머니는 크리스 제너이다. 크리스 제너의 재혼으로 이부형제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롭 카다시안이 있었다. 어마어마한 대가족이지 않은가.

 

 

언제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면, 그것은 바로 2007년에 가족과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그 결과 미국 전역에서 TV쇼가 대박을 터트렸다고 한다. 대박을 터뜨린 이유는 그 당시에 이부언니인 킴 타다시안이 미성년불가인 테이프 유출로 인해 인지도가 올라가있는 상태로 리얼리티가 성공한 것이다. 운이 좋다. 

 

부유한 층에 자라서인지, 어린시절부터 자신을 브랜화하기 위해 의류, 네일, 가발, 악세사리 등 다양한 사업으로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대단하고 야망찬 소녀인 듯하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2년전에 카일러 제너가 임신설이 돌고 있는데 그 사실이며, 인스타에도 올라와 있다. 

 

 

 

 

 

이미 출산했다. 온통 분홍색으로 이미 딸이라는 것을 확인을 시켜주고 있다. 제너가 2018년 2월 1일에 아름답고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발표한지 이틀만에 나온 것도 오래전 일이다. 왜 그 전에 임신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라고 의문을 들 수도 있다. 

 

 

제너가 팬들에게 비밀을 두는 것에 대해 사과하고, 본인이 가장 좋은 방법이 스트레스를 없기 위해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 아이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것이라면서 비밀을 해야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어쨋든 아이가 건강했으면 그정도로 용서가 된다. 

 

 

카일리 제너 유튜브제공

 

어쨋든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