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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아들 백용희 딸 백서현 백세은 아이들 단란한 가족 관계

백종원 아들 소유진 딸 가족 관계 알아보기

백종원 딸 소유진 아들 가족 관계 정보

세 아이들의 프로필
생년월일 :  백용희 2014.4.9 백서현 2015.9.21 백세은 2018.2.8
가족관계 : 아버지 백종원 어머니 소유진
프로그램 :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별출연
아이들 최근 근황

 

백용희라는 아이가 처음으로 태어났을 때는 신생아 외에 얼굴을 일절 공개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소유진 부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얼굴을 어떻게 생겼었는지 늘 궁금했었다. 

 

그러나 나중에 인스타 그램에서도 뒷 모습만 여러번 공개를 되기도 했다. 잠깐 아빠랑 같이 아주 어린 시절에 살짝 보여준 사진도 있었지만 그 외에 얼굴을 보기가 힘들었다. 

 

 

엄마가 올리는 사진은 남편이 요리사여서 그런지 한식 요리하는 모습을 많이 올리거나 취미 모습을 올리기도 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었다.

 

당시에 용희 엄마는 꽃뱀이나 나이 많은 사업자에게 갔다고 해서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던터라 마음의 상처가 있기에 아이까지 상처를 줄까봐 여러모로 신경을 쓰였던 것 같다. 

 

나라도 아이들의 안위 걱정에 공개를 하지 않는게 엄마로서의 도리이기 때문에 이해가 된다. 

 

 

소문이 사그라들었는지 이제 성장한 아이들이 얼마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과 똥강아지들 방송에서 잠깐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들의 눈이 모두 아빠랑 닮은 것 같다. 역시 유전이 강하다는 느낌이다. 

 

 

이제 둘째 딸과 막내 딸까지 낳고 모두 다섯식구가 되었다. 아이들이 있고 비로소 소유진 남자가 아닌 백종원의 부인이라 부를 정도로 시각이 많이 변화해진 것 같다. 

 

백종원이 요리사 이다보니 골목식당에서부터 요리 관련 프로그램들을 추로 출연하다보니 이제 인지도가 높아졌고 인기도 많아졌다.

 

감자 요리, 백종원 찜닭 레시피, 새우 감바스 등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고 특히 손님 초대 요리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끔 잘한다.   

 

특히 요리 같은 부분도 심플하고 쉬운 요리들이 따라하기 쉽도록 하는 부분에대해서 인기가 가장 많았다. 

 

나도 백주부 요리프로그램을 보고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건가 싶을 정도로 쉽게 요리를 따라해본 적이 있다. 정말 오랜 세월에 경험해온 만큼 요리 경험이 풍부한 것 같다. 

 

부모님 프로필

 

본인이 셰프가 아니라 요리연구가일뿐 그냥 사장님이나 대표로 부르라고 할 정도로 겸손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와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시끄러운 소문으로 많았던 아내를 만나면서 오히려 백종원이 더욱더 활약하면서 이제 깨끗하게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보면 소유진도 그 당시의 상황이 억울한 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든든한 남편을 만났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까지 자신의 위치에 견고해지는 것 같다. 

 

용희 아빠의 과거에 대해서 궁금해서 사진을 수집하다가 충격적인 사진을 발견하였다. 

 

 

헐 .. 놀랍지 않은가.. 정말 용이 된 것 같은 지금 인생이 활짝 핀 것 같다. 당시 같이 있었던 오뚜기 사장인 함영진도 그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이미지를 바꾼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사진을 보니 유전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때의 스트레스가 많았던 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도 회춘하는 모습을 보면 붉은 피부도 보이지 않는 피부 케어가 잘하시는 것 같다. 

 

이제 용희 엄마인 소유진에 대해 살짝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소유진은 백종원을 만나기전에 항상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는 포부를 밝혔기 때문에 딱 맞는 남편을 만난 것 같다. 

 

 

지금을 생각해보면 예전 소문들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것 같다. 말도 못하고 속을 끓는 심정이 그랬을 것 같기도 하다. 방송만을 보고 판단해야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남편도 그녀를 선택했던 만큼 방송용 이미지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요즘 워킹맘으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부러웠던 장면이 생각이 난다. 집에서 비누만들기나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니 정말 남편을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남편을 만나면서 심신 안정이 되가는 것 같다. 

 

 

특히 남편이 아내에게 결혼 전과 결혼 후에도 소유진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매주 장인, 장모님을 만나서 식사 대접을 해왔다고 한다.

 

매주마다 자기 시간이나 데이트를 원했는데 남편이 함께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여 사위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나중에야 소유진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 그제서야 소유진이 이해했다고 한다. 그래서 소유진이 남편을 존경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사진을 보니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매년마다 사진을 찍는 듯하다. 아기들을 잘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 그리고 드라마에도 꼭 소유진도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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