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교육1 7세 아들이 한글교육을 통한 한글깨치기 공부중이나.. 고민이 많다. 내년 학교에 입학할 나이인 7세 아들이 있어요. 코로나 시국인 시점에서 한글깨치기 방문선생님을 사용하지 않고 엄마가 직접 7세 아들에게 한글교육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실제로 저는 교육전공을 하고 있어서 지금은 쉬었지만, 예전에 아이들에게 잘 가르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자식에게는 선생님처럼 아닌 편한 엄마로 생각해서 공부를 집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아지네요. 한글깨치기 선생님을 다시 불러와야하나 고민이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아들이 스스로 터득해서 본인이 한글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여러방법을 강구해보고 있어요. 저희 큰 딸은 7세때 가을시점부터 한글깨치기 공부를 통해 한달만에 빨리 습득하였는데요. 지금 비슷한 시기.. 2020.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