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1 데이비드 베컴, 10세 딸 하퍼와 입술키스 논란 데이비드 베컴이 어린 딸 하퍼랑 뽀뽀하는 사진이 여러장이 있어서 많이 화제가 된 적이 있네요. 저는 이 사진을 봐도 너무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이 만만치 않은데요. 아기의 뽀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지만, 현재 10살이 된 딸이 아직도 여전히 뽀뽀하는 것을 달갑지 않다고 하네요. 이는 아기가 아닌 어린이로 팬들이 적절치 않다는 반응에 베컴이 넘치는 애정이라고 해명을 하고 있네요. 가족의 일인데 팬들에게 해명한다는 자체가 좀 이상하게도 아이러니하네요. 본인 가정에서도 이 아이가 하나 밖에 없었다면 당연히 사랑스럽게 보았겠지요. 10세가 된 모습을 많이 궁금하시겠죠? 아래에 사진을 봅시다~ 느낌이 어떤가요? 저도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 이 사진을 보니 어색하기도 한데요. 근데 살짝 뽀.. 2020. 10. 21. 이전 1 다음